오래전 등산화는 대부분 통가죽등산화가 많았는데 어느날부턴가
신소재가 나오면서 점점 없어지더니 고어텍스와 같은 좋은재질의 등산화가 생산되면서
통가죽등산화가 서서히 우리주변에서 사라졌는데 우연히 잔디로 메일을 접하고나서 이거다
하고 반신반의 하듯이 구매해서 오늘 택배로 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당장 집사람 등산화를
바로 구매하려고 하니 235m/m 사이즈는 없네요 특별히 주문할수 없나요? 매주일요일이면 산을가기에 아직 산행을 안해보았지만 전적으로 믿고서
재구매 했습니다
저희부부는 전문산악인은아니지만 멀리는 후지산, 가까이는 지리산종주 4번, 설악산종주,
덕유산 종주할정도로 산을 좋아합니다
이번주에 산행을하고나서 후기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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